인격의 기초를 닦는 어린 시절에 '삶이란 무엇일까? 사람은 왜 여러 가지 괴로움을 겪어야 하는가?' 와 같은 의문을 풀려고 노력해 보는 것은 매우 듯 깉은 일이라고 하겠다. 이 책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알기 쉽게 씌어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람의 마음을 바른 곳으로 이끌어 주며, 밝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길로 인도하여 준다. 독자서평 불경이다 평소 절에 다니는 내게 글짓기 선생님께서 권해 주신 이책은 정말 재이있게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불경이란 이렇게 어려운 것이 구나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부처님이 되기위해 한나라의 왕자라는 자리를 버리고 떠난 석가모니가 너무너무 존경스러다. 많은 제자들을 일일이 다 이뻐해주고 마지막에 자신의 죽음을 보지 못한 제자를 불쌍히 열어 다시 관뚜껑을 열어 자신의 발을 보이게 함으로써 부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줄 실로 알게 되었다. 책을 다 읽고 글짓기를 쓰는 지금도 이 책이 얼마나 소중하고 불경에대하여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한책인지를 알수있었다. 지금도 이책의 줄거리가 머릿속을 매운다. <인터넷서점 http://www.yes24.com thddk 님이 쓰신 서평> 석가모니를 삶 '불경이야기'는 석가모니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한 책이다. 그렇다고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기엔 좀 어려운 것 같다. 석가모니의 탄생, 부처님이 되는 길, 가르침, 열반의 순서로 이야기 되어 있고, 제자들을 가르치며 하는 부처님의 교훈이 담긴 이야기들도 많이 있어서 불교를 믿지 않는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 인생을 바르게 사는 지혜와 벌레 한 마리라도 불쌍히 여기는 자비심을 베푸는 길을 깨달을 수 있다. 종교에 상관없이 성인의 삶과 지혜를 알 수 있는 책, 바로 '불경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인터넷서점 http://www.yes24.com geniusmi 님이 쓰신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