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다 하루에 한 편씩, 365일 동안 하루에 한 편씩 세계 각국의 옛이야기를 볼 수 있다. 각 권마다 특별한 주제 없이 세계 각국의 옛이야기들이 함께 실려 있다.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두루 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비슷하면서도 그 나라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른 이야기들을 견줘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