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


6학년   곽 주 은

안녕하세요.
저는 사하초등학교 6학년 1반 곽주은 입니다.
저는 커서 연예인도 되고 싶고 대학에 있는 교수나 강사 또 많은 꿈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연예인이 되고 실습니다. ＴＶ를 보다가 문득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학년 초에 그 생각을 가져 변한 적이 없습니다.
어떤 때는 수녀도 되고 싶었고 어떤 때는 선생님도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연기자가 되는 것이 저의 적성에 맞는 것 같고 저의 소원이 ＴＶ에 한 번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예인은 경쟁률이 높아서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 소원이 이루어지면 온 세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또 ＴＶ보는 시간이 줄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저는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더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또 요즘에 2번째로 하고 싶은 직업 또는 희망을 교수나 강사입니다.
강사를 하면서 대학생을 가르치고 안그러면 과외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도 못 풀어!”
하면서 화도 내고 매도 들고 때로는 이야기도 해 주면서 정다운 선생님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는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좋은 성과를 이루려고 나의 생각을 마음껏 펼쳐 보겠습니다.
또 어떤 일을 하는 것 보다는 노력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겨서 많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