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험
2학년 정 하 람
학력평가, 수학경시 시험을 쳤다.
시험 칠 때 마음이 두근두근거렸다.
틀릴 것 같아서 이리 보고 저리 보고 하다가 시험을 하나 틀렸다.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그것도 잘 쳤다고 하셨다.
난 창피를 당할 것 같아서 밖에 나가지 않았다.
시험을 잘 치려면 공부를 더욱 더 열심히 해야한다.
앞으로의 시험에 대한 생각은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것이다.
시험을 잘 쳤을 때는 참 좋았고 못쳤을 때에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시험을 칠 때는
가슴이 두근두근
시험을 다 쳤을 때는
기분이 상쾌하고
시험을 못쳤을 때는
마음이 안 좋고
시험을 잘 쳤을 때는
마음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