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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병원에서 있었던 일
글쓴이 이승환
병원에서 있었던 일

2학년   이 승 환

어머니께서 국제 시장에 가신다고 밥을 주고 가셨다.  밥을 먹고 나니까 갑자기 배가 아팠다.
그래서 다음 날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입원을 하라고 하셨다.  링겔을 맞고 입원실로 올라갔다.
이틀이 지나서 수술을 하게 되었다.  
수술실로 들어가니 겁이 덜컥 났다.  그래서 마취를 시키고 수술이 시작됐다.
마취를 깨고 나니 의사 선생님들이 중국 음식을 먹고 있었다.  
간호원 실에서 가래를 뱉으라고 해서 뱉고 나니 목이 아주 아주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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