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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시 험
글쓴이 이승환
시 험

2학년   이 승 환

나는 수학경시와 월말 학력고사를 쳤다.  
나는 그 때 마음이 떨렸다.
왜냐하면 많이 틀릴 것 같아서이다.
그런데 나는 학력고사는 올 백이라서 어머니가 문방구에서 로봇 조립품을 사 주셨다.
시험을 잘 보려면 배운 것도 읽어 보고 다시 해 봐야 된다.
나는 시험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시험을 잘 치면 기분이 좋고 못 치면 기분이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