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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즐거운 소풍
글쓴이
박재훈
즐거운 소풍
2학년 박 재 훈
지난 월요일에 선생님께서 화요일 날 소풍을 간다고 말씀하셨다.
화요일이 되었다.
어머니께서 아침 일찍 일어나 김밥을 싸고 계셨다.
나는 아버지와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김밥을 먹고 양치질을 하고 학교로 출발하여 뒷산 체육공원으로 출발하였다.
나는 세영이, 정재훈, 윤지훈, 이승환과 과자를 먹었다.
조금 있다가 점심을 먹고 게임을 하고 내려오다가 수건돌리기를 하였다.
또 내려가다가 쉬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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