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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농부 아저씨께
글쓴이 전다연
농부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다연이에요. 왜? 농부 아저씨는 왜 남에게 잘 속아요. 그리고 과일은 칼로 잘라 먹는 것을 몰라요. 아저씨는 바보같아요. 그리고 수박 안에서 어떻게 당나귀가 나와요. 과일은 먹는 거잖아요. 이제는 남에게 속지 마세요. 그런데 농부 아저씨가 너무너무 착해서 이 세상에 이런 사람이 1+1000000000명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사람 말은 절대절대절대 듣지 마세요. ^^ ^^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1년 5월 4일 금요일 다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