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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이름모르는 국균아져시께..
글쓴이 ○○○
-국군아저씨게-
국군 아저시 안녕하세요?
6월 달은 호국의 달이에요.. 그리고 저희 회덕초등학교 에서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국군아저기께 편지를 보냈어요...
저는 국군아저시께서 답장을 못 내실줄 알았는데..
힘드신 일을 하시면서도 저에게 편지를 서주시니 정말로 감사드려요..
저는 아저시께 말할께요..비록을 얼굴도 못보고 목소리도 듣지 못하지만..
이 조그만한 편지에 재 마음을 담아서 드릴께요....
"국군아저씨 아무리 힘드셔도 부모님을 생각하고 힘든일이 있을때 자기에게 아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위로의 말슴도 해주시고 용기를 가지셔야 힘든일을 이겨내실수 있으세요..."
아저씨 힘내세요..
저두 오늘 6월20날 '육군 상병 권제석'이름을 가진 국군오빠에게 편지가 왔어요...
저도 오빠의 편지내용중 제가 편지를 보내서 무천 고맙고 더욱더 힘내야겠다는 말을듣고... 저는 감동을 했어요...
저는 즉시 바로 답장을 보내고 싶었지만..
주소도 알수없고 ... 비록 이름만을 재 가슴에 묻고 싶어요..
국군 아저씨 힘내세요!!! 제가 국군아저씨 아저씨 곁에는 못 있자만.
이 편지로 아저시 옆에 있어줄께요..
힘들어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