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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부모님께
글쓴이 김래현
아버지,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 막내딸 래현이에요.
어머니,아버지께서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그래서 고맙습니다.
어머니께서 신문을 통하여 글나라에 와서 지금 국어가 잘 됩니다.
어머니,아버지 덕분에 공부도 더 잘 되가고 있습니다.
다 부모님 덕분에 제가 공부를 잘 하잖아요.
부모님께 맨날 말썽피우는 딸이 인제 모범을 보여 주어야하니깐 부모님께도 더욱 더
잘 할께요. 약속드려요.


어머니,아버지 몸 건강하시고, 운동을 많이 하면 오래 살 수 있으니깐.
운동 열심히 하세요.*^^*
저의 소원이 무엇인지 아세요?
부모님이 오래 사는거예요. 제 부탁 드러주세요.
그리고 오래 사셔서 제가 서울 대학교에 들어가는거 보고 가야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