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라넷 홈으로 가기
Family Site
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넷
토끼와 옹달샘
글나라소개
로그인
회원가입
COMPANY & MYPAGE
글나라 소개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MENU
Family Site
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넷
토끼와 옹달샘
읽기마당
어린이 갈래별 글쓰기
어린이 독서와 글쓰기
청소년 독서와 글쓰기
청소년 읽기자료
부모/교사 독서지도
부모/교사 글쓰기지도
부모/교사 독서치료
원고지 사용법
이전 홈페이지 보기
쓰기마당
글나라우수작품
글쓰기마당
청소년마당
글나라동아리
도서관
도서관소개
도서관 전체일정
프로그램신청
도서관 견학 신청
즐거운 도서관
책찾기
책의 선택
이 달의 추천도서
분야별 전문도서
권장도서
이럴 땐 이런 책
독서명언과 해설
독서퀴즈
독서문화음악제
대회안내 및 신청
대회스케치
독서/글쓰기대회
대회안내
대회참여
게시판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질문있어요
토끼와 옹달샘
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편지글
글나라우수작품
글쓰기마당
청소년마당
글나라동아리
편지글
일기/생활문/수필
편지글
독서/영화감상문
설명문/논설문
기록문/기행문
동화/소설
동시/시
엄마,아빠가쓰는글
글나라북클럽
제목
===>마당을 나온 암탉<=== (-_-)+
글쓴이
오가인
초록 머리에게~^-^
안녕 난 가인이라고해.
너 널 키워주신 잎싹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있니?
나는 너의 부모 잎싹을 보고 사랑이란 것을 배우게 되었어.
너를 위해 한 평생을 마친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보렴.
그렇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너도 컸으니 아마도 느꼈을 꺼야.
나는 아직 어려서 이런 것은 잘 모르지만, 그저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일깨워야겠어.
그럼,, 안녕!~!!
-2002. 한해를 마치며 효도를 일깨워 볼 가인이가-
목록보기
다음글
보고싶은 선생님께......
이전글
행복한 왕자에게
×
삭제하기
등록된 답변글도 함께 삭제됩니다.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