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필독 도서여서 ‘로봇’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미래에는 로봇이 아침에 일어날 수 있게 해주고 음식도 차려주고 의사대신에 진료도 해주는 로봇이 나온다. 또한 로봇 연구실에서 로봇의 성능을 더욱 높이려고 애쓰고도 있다. 아마도 실용할 수 있는 로봇이 나오려면 10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이 부분을 읽고 나도 장래에 로봇 개발에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로봇이 나오면 나도 사용해보고 싶다. 옛날부터 사람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기계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