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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친근한 느낌을 주지 못 한 부모
글쓴이 김민진
나에게는 할머니만 계시고,할아버지는 안 계신다.만약 나에게 할아버지가 계시면 나의 할아버지 께서도 이런 얘기를 해 주셨을까?이런 얘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할아버지는 1학년때 처음으로 아버지를 보았다.어머니 께서는 공부 하는데,관심도 안 가지시는 바위같은 분이셨다.어느 ㄴ라은 형의 자전거를 허락도 없이 타서 그다음 날 혼이 났다.그 ㄷ아시에는 학교에서 헤충약을 학생,선생님 가릴것 없이 다 먹었다.그리고 신기한 일이 있는데,학교 공부에는 꼴찌하던 친구가 커서는 나비 박사가 되었다.그 이유는 어릴 때 부터 곤충채집 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인것 같다.옛날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살아와 곤충채집 같은 것과 자연속에서 뛰어 노는 것ㅇ르 좋아 하는 것 같다.요즘은 농사짓는 논이나 밭이 흔하지 않고,농약을 써서 곤충 ㄷ르의 수가 줄어 든것 같다.나도 곤충을 좀 무서워 하는데,내가 옛날 아이 였다면 곤충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였을 것이다.자연 같은 것을 보면 옛날이 더 좋기는 한데,옛날에는 발전하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현재가 더 좋기도 하다.나도 할아버지가 계셨으면 위에 있는 여러 이야긷릉르 하며 즐겁게 지냈을 건데,너무 아쉽다.지금 계신 할머니도 친 할머니 보다. 외 할머니와 더 가까이 지낸다.그러니 할아버지가 계셨어도 외 할아버지와 더 가까웠을 거다.나는 할아버지가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다.  반짝~~초롱초롱~~와아~~짜잔~~예쁘다~~귀엽다~~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