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초 4학년

어떤 공룡의 알이 원숭이의 아이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불덩어리 라느것때문에 모두다 죽고,4명만 살아남았다. 그들이 물이 많이있는 서식지를 찾고 있었다.그러다 무서운 공룡에게 잡혀 죽을뻔 하였다. 이빨이 길고,뾰족한 것이 너무나도 무섭게 보였다.나는 알라디가 정말 잡혀먹는 줄알고,가슴이 두근두근 하였다.그러다 공룡때를보았다. 대장은 너무나도 성질이 나쁜 것 같았다. 그리고나서 그공룡때들과 밤낮을 가리지않고 걷고,또걸었다.
서식지에도착했지만 물이 한 방울도 없었다.그러니 알라디가 땅을 새개 밟았더니,물이
나왔다.대장은 뜬금없게 물을 마시는 것이 정말 뻔뻔스러워 보였다.그러다 불행하게도
육식공룡이 살고 있었다.북쪽에는 그 공룡이 살고있지 않았지만, 불덩어리 때문에 그들도
피하여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공룡들은 죽을힘을 다하여 달리고, 또 달렸다. 조심스럽게
죽음을 피하였지만, 대장의 마음은 아직도 꽉 차있었다.비가오자 알라디의 가족과
할머니공룡은 동굴속으로 피하였지만 대장은 밖에서 비를 맞고 이었다.  알라디는 들어오라고 말했지만, 소용없었다. 대장의 뒷모습을 보니 조금은 불쌍하게 보였다.대장은
이윽고 알라디를 인정하고,동굴속으로 들어왔지만, 대장의 마음은 풀리지 않았다.그러다
어떤빛을 보았다. 그러니 그들이 찾던 서식지를 찾았다.하지만 그동굴 이외에는 서식지로
들어올수 없었다.알라디는 리나가 문뜩 생각나여,달려갔다.그러다 육식공룡을 만났다.대장은 그벽을 올라가려고 애를쓰는데,육시공룡이 와서 죽일려고 하였다.알라디는 당연히
그 일을 막으려고했다.난 마음 속으로 알라디가 이기라고 응원했다.왜냐하면 알라디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알라디가 육식공룡을 쓰러트리고 서식지로 갔다.
그리고 리나와 결혼하여 아기공료을 생산하여서 알라디의 마음이 기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