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초 5학년

이 이야기는  생명의  서식지를 찾아 떠나는 큰 무리의 공룡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알락이는 오직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그의 원숭이엄마는  대장 공룡 에게 이야기 하는데, 그말이 인상 깊었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마지막 부분에 알락이의  알이 탄생 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이제 알락이는 알락이가아닌 새로운 아기의 아빠가 되었다는 것이다.  나도 알락이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하루아침에 다른사람이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그 무리들 중  한 마리의 공룡 이었다면 나는 그자리에서 죽었을 것이다.
그 영화를 보고 나쁜사람을꼽으라면 .... 아무도없다. 왜냐하면 그런사라들도 처음에는 착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또한 처음엔 좋은 곳 이었는데,이상한 화석같은 덩어리 때문에 집을잃었기 때문이다. 하지만끝은 좋다. 머나먼 끝이보이지 않는 고생에서도 끝으로서식지를 찾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희망을 심어주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