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읽게 된 동기는요, 학원을 다녀서 읽게 되었어요. 그 루이 브라이의 이야기를 정리하죠.
화창한 봄날 아침입니다. 루이는 현관 입구에 있는 계단에 앉아 있었습니다. 루이의 주위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지만 루이는 볼 수 없는 시각 장애인이었습니다. 루이는 5살 때도 눈이 멀었습니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눈이 멀어진 것은 세 살때의 일입니다. 아빠가 무엇을 만드시자 자기가 하겠다고 하였지만 하지 못하게 하여 가족이 없는 동안 송곳으로 하다 눈에 들어가서 멀어지게 되어 세월이 흘러서 학교도 다니며 친구도 사귀며 많은 것을 배워서 점자를 만들어 자기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모든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점자를 만든 훌륭한 사람 루이 브라이입니다.
나는 루이 브라이 처럼은 못하지만 장애인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우리 어머니는 장애인을 위해서 물건을 사셨으니 나도 조금이라도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여야겠다. 루이 브라이처럼 자기를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남을 위해서 생각하며 하여야겠고, 장애인이 우리와 조금 다르다고 욕을 하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