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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버블과 스퀵의 대소동을 읽고
글쓴이 이태훈
  버블과 스퀵의 대소동을 읽었다.
  버블과 스퀵의 대소동이라는 책은 시드라는 아이가 저빌을 지미네 사촌에게 받아서 저빌을 키우는데 여러 사건이 생긴다.
  생기는 사건은 엄마가 저빌들을 못 키운다고 저빌을 다시 갖다주라고 했지만 아빠가 엄마를 설득해서 막고 엄마가 저빌들을 팔자 시드가 가출을 했다.그러자 엄마는 시드가 걱정이 되어 찾다가 겨우 찾았는데 저빌이 없어서 시드가 또 가출하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저빌들이 돌아왔다. 저빌들에게 버블과 스퀵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어서 제목이 버블과 스퀵이 되었고 버블이 진저라는 고양이에게 물려서 동물병원에서 치료도 하는 사건이 생긴다.
  나중에는 엄마도 감동을 받아서 저빌들을 키우는 것을 허락해 준다.
  내가 만약 저빌들을 키운다면 그때는 엄마가 방해해도 끝까지 숨겨가며 키울 것이다.
  내가 만약 애완동물을 사게되면 애완동물을 살때 돈은 많이 들어 가지만 키우고 나면 동물에 대한 사랑이나 관심을 가지는 일이 늘어 날 것이다.
  나도 애완동물을 사게 되면 강아지나 햄스터,토끼,거북이등을 키우고 싶다.
  버블과 스퀵의 대소동이라는 책은 참 재미있고 유익하며 인기도 많을것 같고 참 감동적인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