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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캥거루를 태운 우주선을 읽고
글쓴이 이신엽
사하초  4학년  

미국인인 에디에게는 우주인 친구인 머티란 아이가 있었다. ^^                        
그 머티란 아이는 머티니아란 별에 사는데 머티니아란 별은 사람(머티 종족)
외엔 아무 생물이 없었다.   하지만 과학이 발달한 나라였다.  
머티가 에디에게 자기 별에 가자며 우주선을 타고 머티니아로 가는데
에디는 얼어져 있는 동물들을 보고 머티에게 물으니 자기 나라에서 발명한 광선총으로
영하800도로 얼리거나 다시 원래대로 얼음이 녹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머티니아로 가는 길에 얼음으로 만든 동물들이 있는 상자에서
우주선의 진동으로 아기 캥거루가 얼은 상태의 얼음이 나오자 머티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캥거루를 원상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기 캥거루 '넬리'는  우주선 안에서 나동을 부렸다 하지만 에디와 머티가 나동을 진압한후 밥을 먹는데 샌드위치 알약을 먹으니
진짜 샌드위치 맛이 나며 3개의 샌드위치 를 먹은것과 같았다.
여러가지 맛이나고 아주 많은 양의 맛이 나는 알약이 많으 들어 있었는데 머티와 에디는
마음대로 골라 먹었다.    나느 여기서 우리 자규에도 이런 것이 있으면 편리 할 거라고 생각했다.  거기엔 몇방울이 한 컵의 구실을 하는 우유도 있었다.  그것들을 읽고 나는 아주 맛있겠고 먹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주선을 타거 머티니아에 도착하고나서 에디는 신기한 것들을 보게 된다 제트구두,광선 샤워실등등의 아주 편리한 것들이 있었으므로 헤디는 신기해했다.  그리가 무거운 물을 보았다 물이 무거워 수영을해도 물이 무거우니 물속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내가 독서감상문을쓰는 캥거루를 태운 우주선중 가장 귀여운 것이 있는데 바로 아기 캥거루 넬리이다.  마지막으로 에디는 집에 돌아온다.  마지막으로 생각난 것은 나도 귀엽고 건강한 캥거루를 한마리 갖고싶다.  



                      허걱! 실수로 페이지를 넘 많이 해삤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