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초 4학년

나는 이책에서 제일 감동 받은 소 제목은 착한 어린이상 이다.
수아는 도시학교에서 적응을 못해서 시골 학교로 전학을 왔다.
처음엔, 주위사람들은 수아가 비 정상 아이라고 생각을 했지만,결국 나중엔 그상태를 받아들이고 자기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친구 성남이는  처음 부터수아를 좋아하고 끝까지,좋아 하게된다.
또 영무는 중간에 수아를 좋아하게 된다.
나는 수아를 조금 다르다고만 생각 한다.
할아버지는 수아를 좋아하지만, 겉으로는 표현을 안하신다.
그리고 수아같은 장애인을 보면 너무불쌍하게보인다.
그래서 나는 내가이렇게 보통아이로 태어난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 한다.
또 수아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수아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남의 장점을 많이 보고 칭찬을 해주어야 겠다.
흑흑~~예쁘다~~귀엽다~~선물~~미소~~푸하하~~히히~~히힛~~헤헤~~호호~~오호호~~호호홍~~흐뭇~~울먹~~흑흑~~엉엉~~글썽~~으앙~~훗~~칫~~베에~~멀뚱~~단호~~씨익~~오~~반짝~~초롱초롱~~우와~~와아~~오옷~~허억~~끄아~~어라~~졸려~~쿨쿨~~무관심~~묵묵~~시무룩~~그으래~~부끄러~~헤롱헤롱~~뭐라고~~아하~~딴청~~군침~~땀~~짜잔~~아퍼~~에휴~~빠직~~편지~~미안해~~먹자~~뜨아~~좋아~~후후~~너무해~~미워~~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