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덩이가 좋아요. 라는 책을 보았다.
처음볼 때 제목에 똥덩이가 좋아요. 라서 더러운 이야기만 나오는줄 알았다.
민들레는 우리 나라 들과 산에 피는 여러해살이라고 한다.
난 이 내용을 지금까지 하나도 몰랐다.
이 책에서 민들레의 이름이 여러가지라서 신기하였다.
민들레의 이름은 멈들레, 둥글레, 마지금, 문들레,외음들레등 여러가지 이름이 많다.
내가 생각하는 민들레의 이름은 잘난 들레와 키큰들레다.
왜냐하면 잘난들레는 너무 잘나척을 하고
키 큰들레는 민들레 중에서 가장 키 가크기 때문이다.
민들레도 이름이 있다니 참 신기하다.
민들레는 자유롭게 날수 있어서 기분이 좋겠다.
왜냐하면 마을 구경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