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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바닷물고기 덩치
글쓴이 김도언
사동초 1   김도언

아주 깊은 속에 아주 큰 물고기가 살았습니다. 그 ;별명은 먹보이에요.
바다에 깡통이 떨어지면 먹고 사과도 먹고 신발도 먹고 물안경도 먹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덩치야 우리 같이 놀자.
싫어 나는 배가 고파서 뭐가 떨어지면 먹어야돼.
그러자 바다 속으로 인형이 있었습니다. 아 맛있겠다. 인형을 꿀꺽 삼켰습니다.
자고 나자 아이구 배야 그러자 친구가 고래 의사선생님을 불러왔습니다. 그러자 고래 의사선생님이 등을 두드리자 토가 나왔습니다.
이제 덩치는 착한 물고기가 되었답니다.
느낀점은 금방 나아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