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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토끼전
글쓴이 신원준
토성초 4   신원준

옛날 바다를 다스리는 왕이 아파서 온 의원들을 불렀지만. 나아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용한 의원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의원이 하는 말이
"토끼의 간을 먹어야 된다."
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위로 올라 갈 수 있는 거북이가 겨우 토끼한테 거짓말을 하고 동궁을 오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좀 편하게 토끼를 지내게 해 주다가 갑자기 용왕이 토끼에게
"너의 간을 먹으마."
해서 먹으려고 했습니다. 토끼는 간을 어디에 숨겨 뒀다고 해서 겨우겨우 밖으로 나와서 거북이를 놀리고 도망갔습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느낍니다. 나도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