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초 6 추경록

이 책을 읽을 때 조국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인가를 생각해봤다.
나는 조국이 먼저인가, 사랑이 먼저인가를 고민하다가 난 조국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조국은 단하나이지만 사랑은 다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국을 배신한다는 말은 내 생각에 부모를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점은 그 조국이라는 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자니 기분이 뭐하고 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조국을 버리자니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
사랑은 장점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평생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단점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조국을 버려야한다. 사랑하는 한 사람 때문에 가족을 전부 버리고 나라에 보물을 쓸모 없게 만드는 것은 나라에 배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낙랑공주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은 조국이 사랑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가족, 조국보다는 사랑이  덜 중요하기 때문이다.
조국은 목숨보다는 덜 중요하지만 둘째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