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식독서감상문
동물을 위해서

3학년 장민경

지구상에서는 비쿠나, 바다거북 등 여러 가지 희귀동물이 멸종에 가까워지고 있다.
도도-1680멸종, 큰바다오리-1844년 멸종되었다. 10년 20년 후는 동물들이 모두 사라질 것이다.
예를 들면 호랑이가 있다. 북한에 많을 것 같은 호랑이도 북한-5마리, 남한-1마리 이다. 호랑이는 과거에는 많았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로 쓰여서 많이 잡혔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세계야생생물기구는 멸종되는 동물을 보호한다. 우선 동물의 멸종이란 것을 막고 있는 구조를 본다.
첫째, 비쿠나는 페루에서는 죽이지 않고 털만 깎는다.
두 번째, 바다매는 자연보호요원이 알을 지켜주고 사냥을 금지했다.
세 번째, 아랍영양은 아랍사람이 약, 고기 등 못 쓰는 곳이 없다고 하자 잡아가서 멸종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아랍영양을 미국에 3마리를 보내 수를 불려 다시 아랍으로 보내고 있다.
이처럼 동물이 죽고 있다. 이번에는 숲, 산 때문에 죽고 있는 동물과 숲, 산이 왜 없어지고 있는지 알아본다.
첫째, 오랑우탄, 원숭이, 붉은 꼬리모지앵무, 고릴라 등이 죽고 있다. 둘째, 사람들은 나무를 베어 없앤다. 셋째, 희귀, 동물, 식물을 없앤다. 넷째, 산에 불을 붙여 밭으로 일군다.
어쩌면 동물을 죽인 것이 돌고 돌아 해가 될지도 모른다. 모두 동물을 사랑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