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바다에 사는 덩치가 살았습니다. 덩치의 별명은 먹보입니다.
덩치는 사람들이 바다 속에 버리는 거나 바다에 있는 것 아니 바다 위에서 떨어지는 것은 자기가 먼저 가 깡통이나, 사과, 인형, 신발 한 짝, 물안경 같은 것도 덩치가 자꾸 먹어서 결국은 배탈이 나 버렸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고래 의사선생님을 모셔왔어요.
"배탈이 났네"
하고 의사선생님이 갈라고 할 때 덩치가 토를 해 버렸어요.
그리고 덩치는 청소를 했어요. 친구들이 와서 "덩치야, 뭐하니?"하고 물어보았어요. 친구들이 덩치를 도와 주었어요.
나는 덩치가 먹보였는데 청소 환경을 모두 열심히 청소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