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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형과 선
글쓴이 박재홍
형과 선
'마지막 왕자'를 읽고


4학년 박재홍

조선시대 때 선에게 큰형으로 불리던 그 시대의 태자...
그 태자는 마의 태자. 바로 그것이 조선시대의 마지막 왕자이다.
그리고 그에게 동생처럼 여기는 선이라고 있었다. 그리고 무예에 관심이 있었다. 그렇지만 1등 보물은 그의 나라 신라이다.
선은 큰형에게 배우는 것이 많았다.
나는 옛날 태자는 공부와 무예 등을 배우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알았다.
내가 왜 그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조선은 쳐들어오면 고려, 발해에게 졌기 때문이다. 전쟁을 하여 나라를 지키려는 백성들의 마음이 대단하고 태자의 나라 사랑이 아니 신라 사랑이 대단하여 군량 무기를 거의 다 써서 백성들에게 바치니 어째 목숨까지 바치니 않겠나. 같은 생각이 들 정도다.
또 태자는 조심해야 되어야겠다.
왜냐하면
"백성들에게 한 일을 다른 나라에 소문을 나게 하지 마라"
이 말도 기억이 나며 별자리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한가지 있는 것 같다. 왜냐면 제목은 '마지막 왕자'인데 안에는 선이 태자의 생각을 적은 것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도 마지막 왕자처럼 높은 분이 될 것이라는 꿈을 가지게 된다. 또 모든 사람이 존경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또 나중에는 서서히 없어질 전통 무예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마지막 왕자는 어떤 용기로 전쟁에 나갈 용기가 생겼을까?
몇 년, 몇 십 년, 몇 백 년 아니 몇 천 년이 지나도 마의 태자(마지막 왕자는) 신라 지금 이 나라를 한 눈도 떼지도 않고 보고 있을 것 같다.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멋있게 되고 최고의 관광 장소가 되면 좋겠다. 또 나는 이 책과 이 글짓기를 보는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고 위인들의 묘에 쇠철을 넣는 것, 관광단지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 등은 없어지고 마지막 왕자를 한번 읽어보며 역사에 많은 공부를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