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는 재미있을까?
-화가가 되고 싶어요-를 읽고
  

3학년 안태경

김선생님은 화가이십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가 하나 있는데요.
서울 인사동에 화랑거리가 있대!
나도 가 보고 싶은데요.
먹이나 물감으로 화선지에 그린 그림은 동
양화, 서양에서 그리기 시작한 그림은 서양
화, 화가가 사물대로 그리지 않고 생각대로 그린 그림을 추상화(미구상화)라고 한다.
그림을 감상할 때는 먼저 주제는 무엇인가 생각하고 인상적인 부분이나 느낌을 기억해
야 한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 느낌이 가장 필요합니다. 또, 그림을 베껴 그리면 실력이 안는 답니
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책을 많이 읽는 것과 또 한 가지는 상상력입니다.
그림에는 여러 가지 용도가 있습니다. 선, 색깔, 모양 등 입니다.
색깔은 각각의 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은 표현이 가능하답니다.
모양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등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그림에서는 여러 가지 느낌을 나타낼
수 있답니다.
전 이 책을 읽고 그림은 그냥 슬슬 그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그리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참 기쁘고 이 책이
참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원 친구들 이 책 꼭 읽어 보세요!
안녕! 아참 그리고 화가의 생활은 정말 즐겁겠네요.          
  
                                    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