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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우리조상 고구려 사람들
글쓴이 이경민
우리조상 고구려 사람들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를 읽고


3학년 이경민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 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으로 인해 나는 고구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힘센 장수가 무덤을 떠 받쳤다는 것도 고구려 사람들이 국을 끓여 먹은 것등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왜 '신라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라든지 '백제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 '가야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 책은 없을까?
그 책에서는 장수가 무덤을 떠받치는게 나와 있었다. 무거운 표정은 아니었지만 무척 힘들었을 것 같다.
고구려는 북한에 있어서 진짜 벽화를 그렸는지 알 수가 없다.
광개토대왕비도 있을까? 언제 통일이 되어 금강산, 백두산, 광개토대왕비를 구경했음녀 좋겠다. 그런데 장수는 아이디어가 기발한 것 같다.
못신을 신었으니 다른 나라 장수가 무서우니까 도망칠 거 아냐? 그리고 온돌이랑 온달이 서로 비슷하다.
고구려 때부터 택견을 했다니...
지금도 택견,격투기등 많은 것들이 남아있다. 고구려 때는 핫도그는 없었겠지? 지금은 있는데 말이야. 땅 넓힌 광개토대왕님, 온달장군님 모두모두 훌륭해요. 광개토대왕님, 원래 이름이 뭔가요? 광왕?
아니면 개토?  고구려를 새로 세우신 주몽을 아시나요?
주몽은 활쏘기 선수였다. 요즘 시대엔 사냥을 안해서 활 같은 건 안 쓴다.
요즘과 옛날은 정말 다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