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독서/영화감상문

독서/영화감상문

제목 자연과 환경
글쓴이 박정은
자연과 환경
'마술가루'를 읽고


2학년 박정은    

책의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
내용은 무크추크가 마술가루를 식물에 뿌렸는데 곤충들이 없어지니 꽃들도 죽었다. 그런데 그것이 동물들에게까지 옮겨 졌다.
옛날에 DDT가 있었는데 그 병이 남극에 있는 펭귄에게까지 옮겨졌다. 그런데 그 마술가루가 클레멘타인의 코에까지 묻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병사가 꿀을 먹었는데 몸에 있는 마술가루가 없어졌다. 병사는 임금님께 말하고 동물과 사람들에게 먹였다. 옛날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임금님과 사람들은 무크추크에게 갔다. 무크추크도 병에 걸려 있었다. 무크추크에게도 꿀을 먹였다. 무크추크는 성에서 정원사가 되었다.
나도 환경과 동물을 괴롭히지 않겠다. 또 자연을 사랑해야겠다. '해로운 곤충은 없애고 이로운 동물은 살아있게 하면 되지?' 나는 이런 다짐을 했다. 이제 마술가루같은 것은 없애고 곤충에게 해롭게 하지 말라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