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방방

                                                                              인천가원초등학교 제1학년 3반 김준형

 방방이를 탈 때 친구랑 놀 때 재밌다.나는 방방이를 탈 때 여러 가지 기술을 할 수 있다.높이뛰기,앉았다 일어나기,점프 했다가 높이 뛰면서 포즈 취하기를 할 수 있다.

 심심해 마을에 방방이는 마법의 방방이다.마을 사람들은 위험할까봐 방방이를 안 탔다.용감한 아이는 마법의 방방이를 탔다.한두 번 탔다.마법의 방방이는 점점 커다랗게 변했다.하늘 끝까지 갔다.불가사리,타조,펭귄,새,고래,가오리,물고기를 만났다.우주 끝까지 가서 외계인을 만났다.

나는 마법의 방방이를 타고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친구들 하고 가고 싶다. 친구들하고 바이킹을 탈 것이다.

 용감한 아이가 구름을 통과하고 떨어졌다.나도 마법의 방방이를 용감한 아이와 함께 타고 싶다.용감한 아이는 모자를 남기고 다시 우주로 떠난 것 같다.

 “진짜 너 마법의 방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