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 좀 주워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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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영지 |
이 책표지 토끼표정이 너무 귀엽고 읽어 보고 싶은 책이였다.
여기나오는 다양한 토끼 표정이 재미있어서 웃으며 책을 보았다.
토끼는 새공을 사서 하루 종일 놀 생각에 신나 힘차게 찼는데
공이 담장 넘어 내려가 버렸다. 귀찮은 토끼는 지나가는
거북할아버지,꼬마삐약이,사자아저씨,기린 아줌마,군인 아저씨들께
공을 주워 달라고 하지만 모두 공을 올려 주지 못했어.
여기 나오는 거북할아버지가 귀가 잘안들리는지
공 못 보셨어요?
뭐,곰이 온다고? 이 장면이 제일 재미 있었다.
책읽고 느낀점은 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는 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