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책들의 부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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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지민 |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김지혜작가님의 강연에 가게되어서 급하게 읽게됐다.
그런데 이 책이 너무 좋아서 3번이나 읽었는데도 부족한것 같아서 이 책을 골랐다.
책의 소제목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면 1~7이있다.
나는 그중 {7}크리스마스니까요가 제일 좋았던 장면이다.
이 장면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여러사람들이(손님,친구등) 소양리북스키친에 다시모여 한해를 마무리하는 장면이다.
그곳에서 행복하게 점점 마무리를 하니깐 나도 나중에 여러 사람들과 모려서 하룻동안 힐링하며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나중에 이런기회가 생기면 꼭 즐겨봐야겠다.
난 이 책을 읽고 책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소양북스 키친은 힐링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