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이란 무엇인가? 누군가 이렇게 물으면 난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해외입양이란 우리나라에서 버려진 아이들을 다른 나라에서 키워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해외입양에 문제점도 있다.
원래라면 자기의 아이는 자기가 키워야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부끄럽게도 다른나라에서 아이들을 키워준다. 이건 아주 부끄러운 일이다.
해외입양을 하면 아무리 양부모가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 얼굴색도 국가도 다른사람이 진짜 부모처럼 대해줄 수 있을것이가? 이런것들이 해외입양의 문제점이 될 수있다.
그러면 우린 이제 좀 더 생각을 크게 해보자.
해외입양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  그건 우리나라에서 국내입양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좋은 방법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기의 자식은 처음부터 버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우리나라의 오명을 벗을수도 있고 해외입양을 하지않아도 된다.
그런데 이 해외입양이 그렇게 나쁜 것인 것은 아니다. 귀한 생명을 죽게 내버리지도 않는 것이다.
나의 생각은 해외입양은 좀 옳지않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