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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논설문

제목 동물, 식물은 우리가 보존하자(밀렵꾼을 아주아주 나쁘다*^^*~!)
글쓴이 김기종
  요즈음은 동 식물이 우리 사람들의 손에 의해서 파괴되어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보존을 해주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노루는 보호되어 가고 있지만 몸에 피가 좋다고 마구 잡아가는 경우와, 곰의 쓸개는 좋다고 마구 잡아가는 경우가 있다. 밀렵꾼은 닥치는 대로 동물, 식물을 잡아 간다.
  식물은 약초에 쓰면 좋다. 며칠 전만 해도 뉴스에 그 산에만 있는 몸에 좋은 산약초꽃이 안보이고 간간히 그 꽃의 자리에 삽의 흔적만 있다고 뉴스에 나온 적이 있었다.
  우리는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리고 이런 식물들을 다른 약방에 팔면 엄청난 값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동물, 식물은 우리 인간들에게 위협당하고 있다. 우리 사람들은 동물, 식물들이 자연환경에 적응하게 하고, 내버려두어야 할 것이다. 잘 키워 준다고 잡는 것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또 이런 것들을 잡거나 가지고 가는 밀렵꾼들은 잡아서 그에 대한 벌을 주고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일러야 한다. 그리고 고래와 상어는 지금 엄청난 멸종위기에서 되살아 나고 있다. 예전에는 고래 고기를 먹는다고 잡고, 상어는 상어 수프를 먹는다고 잡아가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보존으로 인해 상어와 고래는 최근 들어 떼르 지어 다니는 것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렇듯이 물의 생물만 보존 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정말로 동물,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할 것이다. 입으로만 동물, 식물을 사랑하자 하지 말고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고래와 상어를 다시 멸종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 몸에 좋다고 닥치는 대로 사 들여서도 안 된다. 또 겨울에는 동물들이 제일 잘 잡히는 철이다. 겨울잠을 자기는 하지만,  발자국 때문에 그 다니는 길목에 덫을 놓아서 잡고 그 동물들은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안 뒤에는 우리나라의 밀렵꾼들도 참 인정과 위하자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나마 인정있고 위하자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그 동물, 식물을 살리는 것에 대한 마음을 길러야 할 것이다. 나 또한 동물, 식물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