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4학년 추경록

여러분은 지혜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혜를 가지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많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지혜가 좋은 것이지요.
우리는 솔로몬에게서 편지 답장을 적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또 뭘 배울 것이 있을까요?
자 그럼 솔로몬에게 가 볼까요?
솔로몬이 커서 왕이 되자 하느님께서 지혜와 부귀, 영화를 누리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혜를 받고 다음 날 두 여인이 찾아와서 한 아이를 두고 자기 아이라고 우겼습니다.
한 여인이 다른 여인 보고 자기 아이를 죽이고 자기 아이를 가져갔다고 거짓말을 하자 솔로몬이 칼로 반을 자르라고 하자 한 여인은 다른 여인에게 주라고 하고 다른 한 여인은 반을 가르라고 하자 왕이 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지혜, 부귀, 영화를 준 하느님에게 보답으로 성당을 짓고 예루살렘을 지어 보답했죠.
짓고 난 다음 달에 이웃 공주가 와서 문제를 내고 상금, 보물을 주고 떠났다.
그리고 이웃 공주와 결혼을 해서 왕을 섬기자 하느님이 68세로 솔로몬을 죽였다.
그러면 솔로몬 같이 지혜가 있는 책을 읽어서 지식을 쌓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