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4학년 이지훈

옛날 이야기 책에서는 충성심, 효성심, 의리를 본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옛날 중국에 위, 촉, 오나라로 천하 삼분의계가 이루어지기 전에 유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뜻이 맞는 관우와 장비를 만나 도원결의를 맺었다.
황건적을 토벌하고 큰 공을 세우고 그 공이 세상에 알려지자 조자료, 미축, 미방, 손건, 용화, 주창, 관평, 황충, 위연, 강유, 제갈량, 오의, 오반, 이엄, 마초, 마대 등 훌륭한 많은 장수가 생겼는데 관우는 손권에게 죽고, 장비는 범강, 장달에게 죽자 유비는 복수를 하려다 죽었다.
그러나 충신은 제갈량이 삼국통일을 이루려다 사마의와 대전충은 병으로 죽었다.
그리고 요즘은 옛날과는 달리 자기만 생각하니 이 책을 읽고 유비, 관우, 장비의 행동을 본받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