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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필요한 물건을 사지 말자
글쓴이 박준원
불필요한 물건을 사지 말자


4학년 박준원

불필요한 물건을 사면 국가적인 낭비가 된다. 불필요한 물건을 많이 쓰면 그 안좋은 점은 낭비가 되고 돈이 아깝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필요없는 물건을 사는 이유는 욕심을 부리기 때문이다. 욕심은 사람이 불필요한 물건을 사게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작은 물건이라도 아껴쓰면 불필요한 물건을 거의 사지 않을 것 같다.
또 용돈을 받으면 바로 저금통에 넣어 두어야 된다. 물건을 사랑하여야 한다. 사랑하면 한개만 쓰고 다른 것은 사지 않을 것이다.
난 잘 아끼지 못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아끼고, 사랑하여야 겠다. 성적표에 정리를 잘 못한다고 혼난적도 있다. 또 엄마한테 혼나고 아빠한테 혼나고 누나에게 까지 혼난 적이 있지만 난 물건을 잘 아끼고, 사랑하지 못해 다시 산 적도 많다. 그래도 반성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난 이런 걸 반성하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고 생각한다.
난 물건이 아깝고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물건을 잘 다루지 못하였다. 지금은 조금의 물건이라도 아껴쓰려고 노력 할 것이다. 이런 것들 때문에 난 절대 아껴야 겠다. 아낀다는 말은 곧 필요 없는 물건을 사지 않겠다는 다짐과 마찬가지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