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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식쓰레기 줄이기
글쓴이 김형수
음식쓰레기 줄이기


4학년 김형수      

요즘은 날이 찜찜하여 덥다. 그럴 때 쓰레기중 음식물 쓰레기를 본다면 아주 지저분하다고 느낀다. 나 역시 어제 여행갔다가 수박 껍질 등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난 보기도 싫었고 구역질이 났다. 풀 속에서 더러운 냄새를 풍기고 쪼그라 들고 벌레도 모여 있었다. 마치 수박안에서 음식 쓰레기 문제에 회의 하는 듯....
또 작년에 여름에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음식물 중 김치 전통음식이 떠내려 오자 바로 나는 뛰어서 다른 쪽에서 놀아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이 일에는 그대로 버리는 것 보다는 매립이 훨씬 나을 것이다. 눈에도 뛰면 누구나 아니 지나가는 개도 불쾌해 할 것이다.  
음식 찌꺼기는 가정에서 많이 나온다. 보통사람들은 바닥에 음식이 떨어지면 먹지 않고 버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것은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교실에서 떨어진 것을 먹은적이 있다. 새우 튀김이었다.
또 식물의 지름으로 쓰인다. 난 시골이나 도시에서도 많이 보았다. 아주 정말 빨리 잘 자랐다. 우리집에서도 쓰이고 있다. 그리고 장식품으로도 쓰이고 있다.
예를 들어서 고기뼈로 붕어말이나 꽃으로 만들수 있다. 또 소라나, 담치, 고동 껍질로 식물위에 얻는 것도 식당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내가 보아도 그것은 끝내주는 좋은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하지도 못하면서 잘란체 한다고 씻지도 않고 비린내 나는 뼈에다가 살도 약간이라도 묻어 있다면 그 식당은 망할 뿐만 아니라 대왕따를 당하는 것 당연하다고 본다.
그런데 쓰레기가 늘어난다면 더러운 냄새가 많이나 아침마다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가 없다 그리고 짜증이 나고 갈증도
난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누구나 나처럼 느낄 것이라 주장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음식물 쓰레기도 잘 활용을 한다면 웃음짓는 사회를 만들 수는 있지만 '나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환경이 파괴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