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


6학년   장영진

아주 아주 옛날에는 중국과 한국에 고려장이라는 풍습이 있었다. 요즈음은 이런 것을 하면 아주 강한 처벌은 받게 된다. 고려장은 아주 나쁜 풍습으로써 아예 처음부터 없어져야 했다.
고려장을 하는 이유는 나라의 식량이 없어서 늙은 사람들이 식량을 먹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 또 늙은 사람은 힘이 없어 아무 일도 못하고 식량만 소비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냥 했지만 계혹해서 고려장을 해서 그만 풍습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고려장이 남아 있었더라면 세상이 각박해 진다. 또 부모와 자식관계에 믿음이 없어진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게 된다. 그리고 삶의 지혜, 지식이 잘 전수 되지 않는 많은 문제점이 생긴다.
지금은 고려장이 없어진 이유는 중국에서는 제갈량이 문제를 푸는 대신 소원 한가지만 들어 달라고 해서 없어졌고 한국은 소년의 이야기 때문에 고려장이 없어졌다고 한다.
제갈량은 황제에게 우리가 해와 달을 보고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믿는 것은 모두 부모의 은덕이라고 했다. 이 말은 어버이의 은혜와 같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커서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되면 자식이 부모를 업신여기고 생활이 어렵다고 버리면 가족이 믿음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그런것을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