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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혜갚은 까치
글쓴이 주선영
은혜갚은 까치


1학년   주 선 영

어느 날 선비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디.
그런데 어디선가 까치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나무 위를 보니 구렁이가 아기까치들을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까치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날이 져있었습니다.
저기 있는 불빛을 따라 가 보니 어떤 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자고 있었습니다.
자다가 깨 보니 구렁이가 몸을 감고 있었습니다.
그때 절에서 종소리가 들렸습니다.
구렁이가 가 버리고 날이 밝자 절에 가 보았습니다.
가 보니 까치가 죽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선비가 묻어주었습니다.
까치가 불쌍하고 참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