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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기행문

제목 학교를 다녀와서..
글쓴이 -_-
야.. 학교라는곳이 왜 있는지 나는 이해가 안된다
정말로.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공부. 그냥 혼자하면 된다.
선생님들은 공부만 가르키라고 있는건가?
학생들과 같이 어울리고 이해할수있어야되는거아닌가?
요즘 선생님들은 그냥 월급받고 일하는 기계같다
학생이 잘못하면 그냥 때리면 되고
떠들면 혼내고 잘하면 칭찬하고
월급을 안받는다고 해봐..
누가 그러냐고
때리는것조차도 귀찮을거다.
월급기계들. 증오스럽다
아니 왜. 학교라는곳에 선생님 이라는 이름의 기계들.
다른나라처럼 푸른들판에서 뛰어놀고싶다
우리나라는. 뛰어놀면 먼지 때문에 장난이 아니고-
수학 영어 과학 기술 .. 등등 ..
(중학교가면 배운단다 아가들아)
머리 터지는꼴 보고싶어서 일부로 배우라고 하는거다
또 돈은 왜그렇게 떼어먹는데..
돈없는사람은 학교다니지말라고?
운영비는 지들이 알아서 운영해야지
학생들한테 띠어먹으면어찌라고
우리가 운영하냐? 진짜?
초등학교는 나라에서 주지만
고등학교는 ? 중학교도 무슨 대중대통령이 초등학교처럼한다고 하지만
그전에 중학교입학한사람은 끝까지 돈 내야된다.
우리나라의 이런 현실이 정말 괴롭고 또 고쳐야한다고 생각한다
뭔가 잘못되있는거다
학교에 와서 배우는건 공부밖에없다
아니. 공부도 안하는사람들은 뭘 배우냐?
시간만 떼우는거지..
학교에서 뭔가를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