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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기행문

제목 추억보따리 석굴암.
글쓴이 장희정
석굴암을갓는데,엄마의 권유로 가보긴 했지만 tv로나오는 석굴암에대한 호기심 있었다. 석굴암도 신기할것같았다. 그렇게 유명하다면 나도 재미있을것 같았다.
차안에서 내가 석굴암이란절에 가보고 싶었다.봉고차를 타고 몇시간쯤가니 멀미도났다.
창문너머로 산과강,그리고 바다가 보였다. 바다를보니 구름이낀 하늘도 맑아보였다. 바다에서 잠깐 놀았는데 그동안 멀미도 사라졌다. 다시 출발해, 휴게실에서 늦은 아침을먹었다.
몇시간에 걸쳐도착한 석굴암은 상상 했던겄만큼 신기하고 오랜역사가 달려 있는 겄만 같았다. 신기한느낌은 오랫동안가시지 않았다. 석굴암에 세겨져있는 부처님 동상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 이 신기한느낌도 추억하나인겄같다.
석굴암대문을 걸쳐 또 30분 가량 걸어가니 또 절이나왔다. 이절은꼭 벌써가을이 온겄같이 서늘 하였다. 우리는 물을 마시고 스님이 불경을외는 곳으로 같다 그곳이아~~추웠다. 내려오면서 화장실이 너무 더러웠다.
  석굴암에서 본겄은 너무 신기했다. 이제는 나도 tv에서 석굴암이나오면 부러울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