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저는 애버랜드로 출발하였습니다.시각은 6시40분 이었습니다.아주 일찍 가고 있었지만, 차는 역시 많이 밀렸습니다. 이렇게 2박3일 가는것은 스카우트 때문이었습니다.
점심에 휴게소 에서 어머니께서 싸 주신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차에서 비디오를 보았는데 참 재미있고 또한 웃기기도  하였습니다.옆을 보니 수수밭이 있어서 {해님 달님}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그리고 저녁에 늦게 온 것인지 일찍 잠을 잤습니다.8월 17일 우리방에 있는 아이들과 저는 7시30분에 일어났습니다.아침에 식당에서 아침밥을  먹고 호암미술관으로 갔습니다.호암미술관은 그리 멀지는 않았습니다.호암미술관에는 훌륭한 그림들이 아주 많았었습니다. 매화꽃에 귀여운 새도 있었습니다.그리고 부처님도 있었습니다.
호암미술에서 멋있는 그림들을 보았는데 그 귀여운 새가 외로워 보였습니다.안내원이 다
른그림들도 설명해 주었습니다.그 다음에는에는 애버랜드로 출발 했습니다.
애버랜드 에서 청룡열차도 타고 아마존 익스퍼레이더도  탔습니다. 셋,넷,다섯 아주 많이 탔습니다. 6시가 된 후,저녁을 먹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인형 쑈를 보았습니다.
공을13개로 묘기를 보여 주니, 정말 대단하고, 신기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댄스 쑈가 벌어졌습니다.
아주 다양한 옷차림 으로 춤도 잘  추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난 뒤 다시 기숙사로 갔습니다.
8월18일  아침 이별의 시간이 거의 왔습니다. 아침밥이 참 맛있었습니다. 아침밥을 먹고 난 후,버스를 타고 집으로 출발했습니다.버스는 아주 썰렁 했는데 갑자기 노래가 나와서 불렀습니다.노래를 부르는 사이 학교에 벌써 다 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