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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기행문

제목 견학 기록문
글쓴이 서은지
견학 보고서
때 : 8월 2일
보고자 : 3학년 2반
서은지
우리나라를 위해서 노력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나는 그 분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해서 '위대한 역사 인물전'을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1. 인물전의 위치
"위대한 역사 인물전"은 부산 시민회관에서 8월 17일 까지 열렸습니
다.
2. 우리나라의 역사 인물들
우리나라의 역사 인물들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인물
들은 신사임당, 율곡 이이, 안중근, 김구, 명성황후,  박혁거세 등등의
인물들이 생각 납니다.
3. 이 분들이 하신일
신사임당께서는 우리나라의 잊을수 없는 현모양처입니다. 글솜씨, 그
림, 슬기와 재주, 마음가짐 몸가짐, 바느질도  뛰어났습니다. 이 분은
율곡 이이를 낳으신 분이다.
  율곡이이는 신사임당의 아들입니다. 조선 유학을 대표하는 '동방의
성인'이라고, 합니다. 13살 때 장원급제를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16살 때 어머니를 잃었다.
그다음은 안중근 이다.  안중근은 침락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하고, 체포되어 조사를 받았다. 3월 뤼순 감옥에서 사형당했다.  다음
인물은 명성황후다. 명성황후는  어지러운 정권 다툼 속에서 불행하
고, 처참한 최후를 맞은 고종의 비라고, 불린다.
이 인물은 박혁거세다.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난 신라의 시조이다.
사람이 알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처음 들어본다.
4. 위대한 선조 인물전을 보고나서 느낀점
이 박물관을 갔다와서 느낀점은, 우리나라에 위대한 선조들이 많다는
것과, 이 인물들이 우리나라의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가
있었다.   이 선조들은 가난하고, 부자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중에서
가난한 집안 사람들이 위대한 사람들인 것 같다. 위대한 인물을 본
받아야겠다고, 노력하겠다.


견학 보고서
때 : 8월 6일
보고자 : 3학년 2반
서은지
신문에 "한국의 멋 부채 전시회관에서 더위를 잊어보세요." 라고, 광고가
있어서 한번 가 보았다.
1. 부채 전시관이 있는곳
부채 전시관은 타워갤러리라는 곳에 있었다. 부채 전시관을 들어가니까,
시원했다.
2. 종류.
종류는 가리개와, 부치는 부채가 있는데, 가리개는 안 보여야 할 곳을 막
고, 병풍으로 사용한다고 했다. 부채는 그림이 이쁘고, 창호지로 만들었다
고, 한다.
3 꾸미기
창호지로 부채를 만들고, 나서, 꾸밀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시나, 그림을
그려서 넣는다. 거기에다가 예쁘게 색칠까지하고, 바탕색칠을 해서 더욱
이쁘고, 눈에 잘 띄는 것도 있었다.
4. 느낀점
이 전시회관을 보고 느낀점은 여름이라서 시원하게 보였고, 부채와 지금부
채를 비교하면, 기계로 만든 것 보단 손으로 만든 것이 더 이쁘다고, 생각
한다. 이 부채들은 사람들이 만들고, 그림 밑그림 그리고, 색칠하니까, 얼
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 부채를 만든다고, 힘이 드셨겠다.
이 부채를 가지고 부치는 사람들은 얼마나 시원할 까?


견학 기록문
때 : 8월 8일
보고자 : 3학년 2반
서은지
'이미지 미술관'이라는 곳이 있어서 한번 가 보았다.
1. 위치
이미지 미술관은 부산 문화회관에 있었다. 참 멀리 떨어져 있었다.
2. 본 것
본 것 들은 모나리자가 여러 가지 옷을 입고 있고, 만 원을 가지고, 컴퓨
터로 장난도 치고, 퍼즐 맞추기도 있었다. 그림도 보았고, 사진도 보았다.
그리고, 음료수통에다가 다른 것을 입혀 보았다.
3. 느낀점
이 미술관은 다른 미술관과는 달리 컴퓨터 영상이 많이 있고, 컴퓨터로 작
동하는 것 같다. 컴퓨터라서 왠지 더 재밌는 것이 많은 것 같았고, 다른
미술관 보다는 아마 다른점이 많은 것 같다.

견학 기록문
때 : 8월 8일
보고자 : 3학년 2반
서은지
이미지 미술관을 갔다와서, 창작 미술관을 가보았다. 거기는 진짜 미술관
같았다.
1. 위치
창작 미술관도, 부산 문화회관 중 전시실에 있었다.
2. 본 것
  기억 나는 그림 이름들 : 푸르름, 간- 살풀이 소리+진 생성유전, 정, 작
품 2001, 자연의 이미지 2000 자연을 향한 꿈. 즉흥
3. 느낀점
이미지 미술관이랑 달라서 좀 많은 차이의 느낌이다. 그림을 너무 잘
그렸고, 그림이 너무 예쁘고, 어지러운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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