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독서 문화원 음악회


2학년 신수빈  

한우리 독서문화원 음악회로 출발 우리 한우리 독서문화원이 관광버스를 타고 음악회로 간다. 같이 따라가보실까.
드아~! 이거 너무 큰 거 아니야? 뎅~뎅~뎅~뎅~ 앗! 시끄러
음악회는 시작되자. 모두들 자리를 잡고 덥석 아이구 이먼지..
음악회에 주인공 윤상운 지휘자 맨 처음의 음악은 베를리오즈 헝가리 행진곡 작품이다. 와! 노래가 좋네.
2째곡 3째곡 아이고 지겨워. 6번째 음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었다. 쉬고 쉬다 보니 쉬는 시간은 집에 가버리고 음악회는 계속 시작 되었다.
1,2음악이 지나니 가수 박성희가 나왔다. 이름은 예뻐도 머리는 저게 뭐야. 옷은 또 야한 옷 마녀 같이 생긴데다 노래도 지겹도다. 하늘이여 이 노래를 끊어줍소서. 그대 사랑 내곁에 노래 에이 또 한곡,
이제 끝났고. 아이고 깜짝이야 우와!
색소폰. 어! 저기 색소폰 앞에 검은게 뭐야?
아하 마이크 소리를 크게 할려고 그러니까 맨처음에 간이 떨어질 뻔 했지.
그런데 저 아저씨 너무 잘난 척하는 거 아니야?
어 썬그라스 벗어보니까 여우같이 생겼네 하하 아이고 죽을 뻔 했는데 살았네 이 음악만하고 마친다.
와! 이제 끝났다.
오늘 죽을 뻔 했지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