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발전은 끝이 없다


3학년 최승혁        

오늘은 한우리 문화원에서 LG과학관에 가는 날이다. 버스를 타고 문화원을 떠났다.
30분이 지나 과학관에 도착 했다. 2줄로 줄을 서서 먼저 운동 에너지에 들어갔다. 앞을 보니 안이 복잡하게 생긴 상자가 있었다. 운동에너지를 돌리니 빨간 불이 6개 들어와 있었다.
그 때 안내원 누나가 말씀하셨다. 빨간 불이 들어온 만큼 자기 힘이 그 정도 라고 말하셨다.
다음 미래의 나의 모습을 봤다. 내가 들어가면 나의 미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음으로 새로운 신소재를 보러 실험관찰 방에 들어갔다. 안내원 누나가 종이컵에 물을 부어 여자 아이 머리에 부었는데 물이 떨어지지 않았다. 조금 있다가 안내원 누나가 말씀해 주셨다. 물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종이컵 안에 신소재를 붓고 물을 부었기 때문이라고 말씀 주셨다.
구경이 끝난 후 다시 버스에 탔다. 무슨 일이 있어도 미래에는 그런물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