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우리 주위에는 항상 있다.

불은 우리에게 이로움과 깨달음을 주지만 때로는 무섭게 변신한다 이로움이나 깨달음을 주는 것의

예는 5,6학년때 수련회를 가면 밤에 캠프파이러를 한다 그리고는 불가 함께 재미와 행복을 느낀다가

불이 거이 꺼질무렵 대부분의 학교가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님께 잘 못한것에 대하여 말하는

데 아무렇지 않은 표정의 아이들... 매우 많이 슬퍼 하는 아이들........

불을 보며 여러 생각을 한다 그런가 하면 불은 무섭게 사람을 죽이고 재산을 모두 불태워 버리는

무서운 힘도 있다. 작년 4월 5일 식몰일날 불대문에 낙산사에 안에 있는 여러 문화제가 흔적도 없이

타버렸다 낙산사도 타버렸다.... 남은것은 재 뿐이다 낙산사는 이제야 복원이 된다는데 복원 하는데

도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 하다

불은 매우 무서운 것이다 그런데 불의 종류는 사람의실수,방화 등 으로 나뉘는데 불이 나는 경우중

사람의 실수 때문에 제일 많이 난다고 한다 단순한 불이 대형 불이 된다

가정에서는 가스벨브를 항상 잠겨 놓고 플러그를 왠만하면 빼놓는것이 좋고

산에서는 담배를 피면 안된다 건조한 날에는 아주 작은 불도 큰불로 번질 확률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