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동화/소설

동화/소설

제목 나비
글쓴이 최령은
하얀 눈들이 녹고 드디어 봄이 되었습니다. 나비들이 꿀을 찾으로 팔랑팔랑 날아옵니다.
니비들이 말했습니다. 야,꿀 찾으로 가자! 나비들은 어느 꿀을 가지로 갈까 요리조리 살펴봅니다. 꽃들은 자기꽃을 하라고 야단법석입니다. 조용!~대장나비가  말합니다. 꽃들은 갑자기 조용해집니다. 나비들은 자기가 가야 할 곳을 다 정해놓고 꿀을 따러 갑니다. 나비들은 열심히 꿀을 빱니다. 나비들은 또 먹고 싶지만 배가 불룩해져서 그만두고 자기집으로 갑니다. 꽃들은 또 다음에 와라고 말을 하고 깊은 잠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