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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모래사장
글쓴이 김경애
두꺼바 두꺼바
한집줄게
두집다오

모래성을샇의면
파도님이와서 없센다
그래서모래는맨날울어
모래가빤짝인다................................
아이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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