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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개구장이
글쓴이 윤은빈
개구장이는 항상 여자 아이들을 괴롭혀요.
치마 들추고 매롱 놀리지요.
그래도 여자 애들은 꾹 참아요.
왜냐하면 개구장이들을 건드리면
더 괴롭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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